
TEFSTORES(@tefstores)가 생각하는 롱롱타임웨어의 가치 중 하나는 자연스러움입니다. 진저아이웨어는 그 가치를 추구하며 동시에 말 그대로 "생강"스러운 디자인적 요소(Accent) 그리고 착용자의 균형(Balance)을 중요시하는 데 있어 그 표현의 도구가 안경(Eyewear)입니다. TEFSTORES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충분한 도구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𝖤𝗅𝖾𝗆𝖾𝗇𝗍𝖺𝗋𝗒 𝖦𝗋𝖾𝖾𝗇 - 𝖧𝖺𝗇𝗄𝗒
유년기 처음 사용했었던 플라스틱 소재의 색상을 상상하며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Elementary Green 이라는 새로운 색상명으로 선보이는 Hanky 제품은 이탈리아 브랜드 MAZZUCCHELLI(마츠켈리)사의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일본의 후쿠이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채광의 유무에 따라 검정으로 보이기도 새초롬한 그린 컬러로도 보여집니다. 시력교정 및 보호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도구로서 안경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데모 렌즈를 사용하지 않고 블루 라이트 렌즈 혹은 대드 카키-틴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다소 작아 보일 수 있는 안경의 사이즈는 여유 있는 브릿지의 길이 덕분에 보통의 안경과 같이 적당한 사이즈와 균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𝖳𝖾𝖿𝗌𝗍𝗈𝗋𝖾𝗌 𝖬𝖾𝖾𝗍 𝖴𝗉 𝖶𝗂𝗍𝗁 @gingereyewear
𝖧𝖺𝗇𝗄𝗒 - 𝖤𝗅𝖾𝗆𝖾𝗇𝗍𝖺𝗋𝗒 𝖦𝗋𝖾𝖾𝗇 (𝖮𝗉𝗍𝗂𝗈𝗇𝖺𝗅 𝖡𝗅𝗎𝖾𝗅𝗂𝗀𝗁𝗍 𝖫𝖾𝗇𝗌 / 𝖣𝖺𝖽 𝖪𝗁𝖺𝗄𝗂 𝖳𝗂𝗇𝗍 𝖫𝖾𝗇𝗌)
GINGEREYEWEAR X TEFSTORES
HANKY
TEFSTORES(@tefstores)가 생각하는 롱롱타임웨어의 가치 중 하나는 자연스러움입니다. 진저아이웨어는 그 가치를 추구하며 동시에 말 그대로 "생강"스러운 디자인적 요소(Accent) 그리고 착용자의 균형(Balance)을 중요시하는 데 있어 그 표현의 도구가 안경(Eyewear)입니다. TEFSTORES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충분한 도구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𝖤𝗅𝖾𝗆𝖾𝗇𝗍𝖺𝗋𝗒 𝖦𝗋𝖾𝖾𝗇 - 𝖧𝖺𝗇𝗄𝗒
유년기 처음 사용했었던 플라스틱 소재의 색상을 상상하며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Elementary Green 이라는 새로운 색상명으로 선보이는 Hanky 제품은 이탈리아 브랜드 MAZZUCCHELLI(마츠켈리)사의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일본의 후쿠이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채광의 유무에 따라 검정으로 보이기도 새초롬한 그린 컬러로도 보여집니다. 시력교정 및 보호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도구로서 안경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데모 렌즈를 사용하지 않고 블루 라이트 렌즈 혹은 대드 카키-틴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다소 작아 보일 수 있는 안경의 사이즈는 여유 있는 브릿지의 길이 덕분에 보통의 안경과 같이 적당한 사이즈와 균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𝖳𝖾𝖿𝗌𝗍𝗈𝗋𝖾𝗌 𝖬𝖾𝖾𝗍 𝖴𝗉 𝖶𝗂𝗍𝗁 @gingereyewear
𝖧𝖺𝗇𝗄𝗒 - 𝖤𝗅𝖾𝗆𝖾𝗇𝗍𝖺𝗋𝗒 𝖦𝗋𝖾𝖾𝗇 (𝖮𝗉𝗍𝗂𝗈𝗇𝖺𝗅 𝖡𝗅𝗎𝖾𝗅𝗂𝗀𝗁𝗍 𝖫𝖾𝗇𝗌 / 𝖣𝖺𝖽 𝖪𝗁𝖺𝗄𝗂 𝖳𝗂𝗇𝗍 𝖫𝖾𝗇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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