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디에디트 THE EDIT> 진저아이웨어 'The Storage'

GINGER EYEWEAR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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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디트 - THE EDIT 에 진저아이웨어의 The Storage 안경보관함이 소개되었습니다.




담아만 봤어요, 내 안경은 소중하니까 5

‘진열’보다는 ‘보관’에 초점을 맞춘다면 트레이보다는 박스 형태의 제품이 적합할 것이다. 오랫동안 쓰지 않고 놔두더라도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특히 아끼는 제품이라면 집에 굴러다니는 아무 보관함이나 케이스에 넣어 놓을 수는 없다. 보유하고 있는 안경이 한두 개가 아니라면 더더욱 그렇지. 구매할 때 받았던 케이스에 보관하면 제각각 따로 놀아서 ‘아, 그 안경 어디에 뒀더라’ 한참을 찾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을 테니까.


서울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안경을 선보이는 진저아이웨어가 제작한 스토리지라면 어떨까. 6개까지 수납이 가능해서 보유 중인 안경들을 한데 모아 보관할 수 있다. 아무리 많아야 4개까지만 안경을 가져본 나로서는 동일한 규격으로 나뉜 6칸을 모두 채운 안경들을 보고 있으면 뿌듯한 기분이 들 것 같다. 민트 컬러의 가죽으로 겉감을, 다크 레드 컬러의 스웨이드로 안감을 처리한 보관함 디자인 역시 고급스럽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 위로 안경을 조심스럽게 올려둘 때야말로 내 안경에 대한 애착이 한 뼘 커지는 순간일 것이다. 구매는 여기에서.

(현재는 뜨거운 반응으로 인해 단종되었다는 아쉬운 소식을 들었다. 조금만 기다려 보자. 조만간 업그레이드 제품이 출시되니까. 기존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다 간소화된 형태로 리뉴얼한 새 버전을 들고 돌아온다고 한다.)



에디터 김정현